제습기를 켰을 때 토출구에서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이 나오며 방 온도가 조금 오르는 것은 대부분 정상입니다. 다만 타는 냄새, 플러그·코드의 과도한 열, 반복 정지, 금속 마찰음, 누수가 함께 나타나면 정상 온풍으로 보지 말고 즉시 전원을 끄세요. 제습기는 에어컨처럼 실외로 열을 내보내는 장치가 아니라 같은 방 안에서 공기를 식혀 물을 모은 뒤 다시 데워…
먼저 결론: 에어컨 제습을 켰는데 습도가 내려가지 않으면 문과 창문을 닫고, 제습 모드가 실제로 선택됐는지 확인한 뒤 설정 온도를 현재 실내 온도보다 낮게 조정해 충분히 운전해 보세요. 그래도 냉기가 거의 없거나 물이 실내로 새고, 이상 소음·냄새가 동반되면 더 운전하지 말고 모델 설명서와 제조사 서비스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습도계 숫자가 잠깐 …
먼저 답하면 에어컨 플러그가 미지근한 정도라면 전류가 흐르며 생기는 열일 수 있지만, 손을 오래 대기 어려울 만큼 뜨겁거나 타는 냄새·변색·지직거림·반복적인 전원 꺼짐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멈춰야 합니다. 플러그를 억지로 뽑거나 뜨거운 콘센트를 직접 분해하지 말고, 안전하게 전원을 차단한 뒤 관리사무소·전기설비 업체 또는 제조사 서비스에 점검을 요…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2026년 6월 한 달에만 38건 발생했어요. 6월 28일 원주 아파트에서도 실외기 폭발로 주민들이 대피했는데요. 소방청 자료 기준 최근 5년간 에어컨 화재가 약 2배로 늘었어요. 단, 화재의 70% 이상은 점검 한두 가지만 챙겼다면 막을 수 있던 사고였어요. ▲ 2026년 6월 실외기 화재 38건, 폭염과 함께 급증 중 …